이샘의 일상 #1: 약540달러를 절약했습니다.

조회수 22회 • 2021. 03. 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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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레루야 오늘은 경로 다방에 대낮에 나와서 안됐습니다 뭘 월에 아침부터 일치 아 비자 윤냥 관계로 시내를 일찍 1밖에 하고 왔습니다 그때 조언좀 요즘 대로 제제 감 몇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됐는데요 지원자 아름 보다 이미 또 우리 교민들은 다 알고 계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이 많으면 또 이랬습니다 노파심에 혹시 모르시는 분 있으면 도움을 좀 예 드릴까 싶어 줘 도움 되는 게 저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받은 것을 또 많은 것을 좀 지나 할까 싶어서 뭐니 원두막에 앉아 있습니다 으 6 어제 중에 비가 좋았죠 그 어제 저녁에 음악 천둥번개가 치더니 많은 소나기가 한차례 와 줍니다 위 피가 언제는 상당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에 아시다시피 매일 하루에 두 번 아침 에 또 우어 해질 이거 난 뒤에 잔디밭에 그 아주아주 에 물을 줘야 되는데 그 일 안 함 에는 하루에 4시간 제가 노동에서 해방이 되는 겁니다 그 어제 예 저녁에 전용 관계 치면서 일시적으로 줘 나에게 좀 봤는데 도움이 됐어요 어 오늘은 조금 수월합니다 그것도 그럴까 지금 측이 이제 신의 나 가져 비자연장 하는데 이제 일단 비자 있는 먼저 말씀드릴께요 저희들은 그 동안 여기 있어 1년 비자 워크 비자 줘 예 뭐 그 비자 취업이 됩니다 비자를 으 대행사를 통해 써요 1인당 400 벌의 에 비자를 받고 있습니다 1년 비자를 그 것을 받아야 우리가 그 주도할 수 있고 뭐 그 주신 곳 하고 뭐 이렇게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 냉 4 여러분들 일 년 비자 로그 비자 1 400불 이것을 안 겁니다 그죠 아실분은 알 수 있어요 혹시 비싼 얘기에 하고 계신 분 즉 개인적으로 어우 우리 챙김 프로젝트 유튜브 에다가 댓글 붙여 주시면 제가 소개해 드릴 수도 있어요 그 사례 펄의 즉 즙 옷 안쪽 는 에라 갈 수도 있겠습니다 체는 보세요 그 분하고 그래 한 제가 지금 8 년 채 막을 됩니다 제가 중국에 있을 때 부터 비자를 받았거든요 1집 했어요 왜냐하면 그분이 어 은어가 중국을 가능해요 그래 지네요 그 분하고 어 그래 어려웠는데 여러분들도 혹시 에 비자 받는데 어려움이 3 매는 저한테 올라가시면 그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은 으 비자를 발급하는 부 수행에 감 불을 어떻게 했든 자기 남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지금 이 망 이네요 그래 아마 그 그럼 걸었을까 한데 노래 가십니까 예 아 내가 요즘 뭘 몰라 곰이 - g 말하네요 미망인이 나완 세로 뭐임마 그럼 가보라 보실까요 예 어 가 보니 좀 더 가까 안되겠지요 오늘 보니까 그런 뭐 남편 돌아가신 분 이래 이렇게 알았네요 저는 뭐 이 살인 잘 하신분 남편 살아 4대 하신 그랬다 뭐 이라 당하는 제로 못할거 같아요 지금 굿인 90원 되어지고 나온 델시 부리는데 뭐 상당히 복잡합니다 뭐라 그러면 나는 정말 e 유튜브 r 창이 없는 사람 왜냐면요 계절에 살아가지고 말입니다 중국의 써요 으 25년을 사라고 여기서 그렇죠 2년 이상을 잡아 있으니까 제 나이에 절반은 유혹에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한국어 늘 이 정도 하는 것도 다행인데 그죠 왜냐하면 어제가 그 성인이 되고 나서 보면 어떻게 에 씁니다 외국생활 더 많이 했다는 겁니다 추모 자기장에서 참 그걸 제가 27 년 8년 정도를 직지 집 6일 해보면 그런데요 제가 어제 요구 생활로서 오래 가지고 차 한국어 네가 정 그려집니다 병부 또 가방보다 짧고 그래가지고 말한 것도 진짜 할거 그랬습니다 이미 다 잘 아실 거에요 그래서 아무나 미망인 야머 남편이 돌아가신 분 야 뭐 난 잘 모르겠어요 가 맞는지 아무튼 그 그분이 어 비자를 대응하는데 담배도 제가 알아보는데 그 분 만큼 싼 데가 없어요 그렇지만 그 위를 계속 쏙 지금까지 배워 다가 자 이번에는 오늘 아침에는 제가 크기의 같다 바뀌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아 안 했습니다 집주인은 뭐 한우물 주로 파는 사람이거든요 뭐 한번 그 길을 그랬으면 그 길을 끝까지 계속 그래야 하는지 않을래 식당으로 이 암은 감게 솎아 자나 야한가슴 식당가 뭐 계속 그게 뭔가요 나 뭐 예당 거래 교회를 한번 가고 계속 거기에 뭐라구요 제는 다른게 가 본 일이 없습니다 얘기는 라한이 전교에 한군데 갔다왔습니다 단 된 가 본 일이 없어요 그 전 원래 하루 물 파란 스타일이에요 자 그래서 그 분하고 계속 그래 를 하다가 이제 몇일 아니지만 비자 만기 라 제가 그 기단 바뀌어야 되는데 우리 아내가 교민 그 카톡 교민 채팅방 단체로 하는 교민 정보방 이런데 줘 그래 정보를 등 거 같습니다 뭐냐 며 못 급 이대로 받고 있는데 코라 읽어 를 통해서 뭐 회사 어려움 당에서 연장을 하지 못하는 그런 처지에 있는 분들이 직접 찾아 갔어요 그 비자 연장하는 데 직접 찾아가 가지고 하면은 뭐 싸게 1 년 비장 아니고 3개월씩 연장해 주는 그런 미자가 있다고 그런 정보를 아래가 봤거든 돈 차감 줄 아니까 한번 시도를 하자는 거예요 우리 집사람 무조건 싼 데는 뭐 목을 매다 합니다 싼가 하는 거죠 내가 생활 한데 가장 불편한게 역 이런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은 우리보다 무조건 1위로 싸면 싼걸 해내고 또 일상생활에서 무조건 절약할 수 있는게 떠나 모이면 절약해야 됩니다 그거 안 했다는 건 다 살 갑니다 어제 지능의 제가 모르고 바가 됐으니 를 본다고 그 선풍기를 들어오실 틀어 놓았는데 점쟁이 돼 버렸어요 그러니까 3분기를 제가 정년 인가 당이 꺼져 있으니까 그걸 모르고 그냥 적건 했는데 아침 새벽 일어나 그런거 전통의 돌아가고 있을 때 거죠 증기가 들어가 쓰니까 그래가지고 전기를 코 다 먹었다고 화를 막 혼났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고 뭐 일상생활에서 일이라도 싼 게 있으면 그거 만하면 불편합니다 지금 더 아직도 제가 뭐 54 마음은 차는 제가 제법 긴 시간 동안 살아 왔는데 아직도 지가 서버 안되고 인간이 될 됐는지 그 키 버 죄를 9 발주해 도장 안 고쳐 저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아래가 뭐 한마디 하면 딱 그대로 10시 진행되니까 전 안되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뭐 갈 주어져도 기본적으로 했는데 습관 되어있는거 전격 뭐 이런것 때문에 잘 안 고쳐 지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도 인자 비자 봤는데 그렇게 싸게 뭐 3개월씩 인자 해왔고 일 년만 뿌 팀에는 돈을 많이 절약이 된다고 그걸 해보자 하고 그러는 거예요 와 건넨 철도 새로움을 더 시행해 봐야 돼 때문에 저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우리 집사람은 말입니다 자기 난 해라 여기에 ng 언어가 안 되는데 뭐 돈이 절약되는 데 땀에 는 무조건 뭐 손 발짓 해가지고 이렇게 볼락 아마도 전하는데 자 제가 지금 sc 한껏 괴로워 오늘 보이시죠 너 동 아끼는거 라면은 머 언 어 이거 간게 없습니다 그냥 맨땅에 박치기 합니다 에 저는 뭐 어쩔 수 없이 또 우야 뇌 예기는 제가 뭐 걸까요 왜냐하면 뭐 전략 하겠다는데 모자 합니까 뭐 틀린 소리 아니니까 어제 합니까 방 거의 없죠 그래서 미원 부담이 있더라구요 많아 씩 에 지금 비자 만기 기간이 마음껏 만료되는 게 다 돼 가는데 이 거지 진행했다 잘 못되면 벌금 물어야 되잖아요 그런거 때 뭐 지금 내가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 에 그 주 증명 더 또 강 공세와 뭐 0 아들과 가지고 뭐 사실 는 자기 이념 네 뭐 복잡하게 생 이 진행되는 그런일이 파생되는 저는 그런거 제아 싫어하거든요 법을 알면 간암의 법을 지켜야 되고 어 번 법을 하는 일은 강한 안 해야 되잖아요 돈이 좀 들더라도 합법적 으로 해야 되게 되는데 갑자기 돈을 아끼지 하고 어 집 사람이 그 교민 정보 방에서 그 내용을 누가 처음 상세하게 올리던 바입니다 올드한 그냥 가에는 이것대로 하면 말 필요없이 그냥 할수있다는 거에요 그래 나는 염려가 좀 돼요 그래서 통역을 안 사람 물탱크 라도 용돈 주고 때리고 나갈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또 우리 안에 또 그런 돈 들어가는 건 더 그 앞길 내고 지금 에 직접 해보겠다고 하는데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뭐 아내의 이기지 못하다니 남자들이 예 아 내 얘기는 남자 있으며 손 들고 나와 보세요 업적 제가 마찬가지입니다 로이 선생이 거기 사원이 원대 이세요 흑 빡빡 당연히 뭔 얘기 생 거에요 저도 모르 기자를 그래야지 이제 걸려 가죠 바이크 타워 돌아 끼 겠다고 한데 제가 기름값 많이 들어간 벤치 꺾거나 수는 없잖아요 또 그러면 또 얻어 맞잖아요 그래서 이제 솔선수범해서 발끝 아 아 아 예 그러니까 내가 지고 빠이 크롬 딱 모시고 내가 줘 그 아니까 아침에 이제 방금 그 뭐 를 열어 있더라구요 이미그레이션 하는 그 통과하는 하는 것도 같은 것 같애 그 안에 야 하는 업무가 그래서 이제 들어가니까 뭐 적는 어 문제를 하나 주는데 뭐 까까 빠져 뭐 증명이 몇 많아요 뭐 112 번역 해야하고 밀의 보고하는 것도 제거 보고 하니까 가 적을 나니까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이는 거 있잖아요 베스 포드 뭐 변화하고 뭐 비자 번호 하고 또 주수 하고 생년월일을 하고 간단히 우리가 하는 거죠 그거 뭐 가방끈이 짧아 다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것만 짝짝짝 제외하고 1보다 나머지는 그냥 무시하고 그래가지고 어 울 집사람 일반 참가 내면 된다 하더라구요 g 일어났죠 미드 보니까 그것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것도 안 줘도 될 뻔 했어요 그렇게 상징하게 그럼 제가 보니까 간단하게 비자 남바 에 여권 남바 뭐 일어 생연어 리 어 주소 그 상세하게 제일 필요없으니까 출수 할 모르잖아요 저도 주소 모릅니다 주석은 아빤 mi 하시겠읍니까 왜 그러니까 뭐 되더라구요 반만 섀 마을인 다 채 멀쩡하고 땅 뭡니까 그런데 아마 그냥 이름 하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자기 이름 영문자 정확하게 막어 쟁 눈을 맞고 비자 어 언제 어 비자 번호 하고 그 다음에 여권 번 하고 이런거만 기본적인 것만 그 돈을 다 보여요 그냥 이제 그렇게 죄 가지고 제출 하니까 돈 받는데 그 뽑아들고 많어 돔바 달라고 그래 이제 어 참 개월을 봤는데 자 지금 제가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최고 샤기 에 미자를 여기에 대해 인식해서 맞게 보면 1 년 워크 비자 400 만 볼 저희들은 지금까지 받아왔습니다 근데 지금 오늘 한 사람당 3개월 짜리 비자를 받아 보니까 이거 1년후 워크 비자 며 있는 사람이 연장할 때 아마 이걸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반 사람이 가 안 줄 것 같은데요 그래 이제 받아보니까 3개월에 참 125,000원 320,000 사실 2500원 인데 4번 하니까 103 심방 집입니다 한 사람이 1년에 그럼 130 만기 란 말은 간단하게 103 싶다 가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4배 까 가 들어가는데 110 $30 로 힐러는 거주할 수 있다 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상당한 이익이 줘 그럼 한 사람의 270 딸라 를 절약한 겁니다 두 사람이 뭐 540 달 전량 하며 큰 돈입니다 그렇죠 야 새롭게 모음 하면 제가 잘 그런 1차 라마 이제 새로운 잘 안다고 해자는 1호 을 파고 많게 한번 했으면 도움이 되더라도 계속 거기다 맡길 건데 아내가 요즘 좀 그 재능 사장이 긴급한 모양의 그 머스 지지는 대로 많고 뭐 재정은 받아 그러니까 악기에 볼라고 아마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비자를 2 사람이 비자를 받는데 3개월짜리 다시 말씀드립니다 3개월 비자 어 320,000 5층 기입 참 개월 입니다 그 매번 5 일 년이면 예방 해야 되겠죠 그러면은 얼마나 4 30 망 깊 그럼 달러 $130 한 사람이 $130 1년 그러면 저희들이 $400 했는데 보통 택 년 비자 받았을 때 사례 따라했는데 130 달러로 1년 것을 좀 그 번거롭지만 은 3개월에 한번씩 가서 받으면 은 자 $130 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은 얼마를 전량 했나 1인당 270 달러 를 출력하고 겁니다 두 사람 부분이니까 두 사람이 540 달러를 절약한 생깁니다 아 박씨 체 안 해 줘 아예 거리 집단 마신의 좀 하나 사줄려고 했는데 왜냐하면 돈이 절약되고 그 좀 아주 어려울 것 같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아니었습니다 말도 할 필요 없습니다 뭐 닦았다 내니까 저리 가서 돈 내라 하느냐고 또 저리 가라고 성과라 g 뭐 말 모른다 손가락이 내 폰 갖다가 딴데 표시된 따라 다니까 한번에 잘 못가는데 더 저리가라 하더라구요 그래 또 요리가 하니까 그 뭐 그 아무리 이가 어디 가고 해도 뭐 매 평 안 되는 자무시 아닙니다 그러니까 전화 거려 먹고 지금 제어 뭐 관계 없습니다 용인 에 의해서 가서 직접 하십시오 대행사 통하며 는 뭐 3개월 반면 내 백 몇십 만 김 으 달라고 그런다 는 말도 있더라구요 찍게 까시면 은 창 개월에 325,000 6 어 이것을 어 교민 정보방 에다가 올려주신 분 어 정말 감사드려요 에 다음의 꺽기 위해서 만나고는 보이지 않는 되더라고 대립하고 싶고 그렇게 하면 개입하고 싶은데요 아무튼 경이 절약해서 그래 이제 내가 우리집 사람 한데 어 내어 정심 함께 되지 말겠다 쪽에 딱 그랬지 전략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점심 먹으로 갔는데 그게 어디냐 는 아 삼시세끼 갔으면 삼시세끼 얼마 전 sbs e 의 인터뷰로 삼시세끼 하고 이제 제가 아는 분 제 한가람 하고 두 분이 있 으면 4 오셨고 한번 제가 모르는 분이 고요 그 두분 인터뷰를 하시는데 그 내용을 듣고 상당히 좀 가시면 찔렀습니다 1 어려움을 당하고 계시는데 어제는 또한 것만 다닌다고 방금 합자 말씀드렸죠 어 그래 그 한사람 자주 가지만 에 삼시세끼 는 자주 가질 못했어요 근데 오늘 삼시세끼 에 안에 전략 하는지를 회색의 굉장해 주고 좀 이제 높여 파티로 줄 알고 그 삼시세끼 러 머 쉬고 아시아 에 식사를 했는데 가지고 뭔가를 사장님한테 도움을 드려야 될 도둑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도움을 드릴까 이런 생각했어요 여기서 짜르고 이것도 또 이므로 나눠야 되겠네요 다음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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